20150608 Machete order (Star Wars)

Star Wars Machete order
실천 감상중.
제안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음.

에피소드4(1977)
에피소드5(1980)
에피소드2(2002)
에피소드3(2005)
에피소드6(1983)

- 오리지널 시리즈 456은 프리퀼 제작중 제작이후에도 번번히 수정이 이뤄짐.
- 에피소드 12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가장 지루한 부분이다. 그중 '자자 머스트 다이'로 유명한 '보이지 않는 위협'을 무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피소드2에서도 아나킨이 포스 오용하며 썸타는 엽기행각을 견뎌야하는 작은 불편이 남아있다.
(포스의 어두운 면에 대한 고찰 관점에서, 로드 베이더는 우직하고 시리어스할 뿐인 다스 시디어스에 비해 훨씬 괴랄하고 변덕스러운 괴물임에 분명하다.)
- 개인적인 베스트 1,2위는 에피소드 5,3. '제국의 역습' '시스의 복수'
이하 순위는 별 의미없다. 물론 '새로운 희망'은 예외임. 첫 작품이 흥하지 않았다면 다른 에피소드도 ILM과 수많은 파생 상품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디즈니 브랜드 789에서도 '다크사이드 오브 포스'를 좀더 고찰하는 에피소드가 더 흥하고 뛰어날 것을 감히 예언한다.

에피소드 6 한편만 남겨두고 있다.
개인적인 잡견해 좀 덧붙이자면, 공화국 반란군은 루크가 지닌 우유부단함과 찌질함에 무척 감사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루크가 어둠에 매혹 당하지 않은 이유이므로.

http://www.nomachetejuggling.com/2011/11/11/the-star-wars-saga-suggested-viewing-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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