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7 간병인잡설 2024. 6. 1. 12:53
https://youtu.be/04fYXkNAmLU?si=fMIUmJb7DxuTF26M
첨언 한 가지.
내 상상력이 말해주는 추정. 과도기가 지난다면, 외국인 간병인이나 로봇이 아니다. AI(?)가 아니다.
고령인(의 건강과 생명)은 집(house)이 관리하게 된다. 사람이든 로봇이든, 간병인은 집 밖을 나설 때만 필요한 존재가 된다. 물론 시기가 더 지나게 되면, 집에 귀속된 로봇이나 차나 파워드슈트나 어드밴스드 휠체어가 집밖 활동을 보장하게 된다.
내 노후와 나의 간병을 걸고 내기할 수 있음.
ex. Apple home service.반응형'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612 이거 좀 정리해 주세요 (0) 2024.06.13 20240608 관계 (1) 2024.06.08 20240527 Gardening (1) 2024.05.27 20240513 스텔라블레이드 (0) 2024.05.14 20240430 다함께 저출산 (0)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