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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The LobsterCulture 2022. 10. 2. 13:53
간만에 유럽 느낌 영화 한편 감상하고. 대장 악역 중 하나로 등장한 배우 한명, 어디서 봤나 갸우뚱하다 뒤늦게 기억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레아 세두.
어쩐지 영국 억양과 정서 가득한 가운데, 뜬금없이 불어 접선 장면이 나오더라. 여기서는 사회적으로 배척받는 도시밖 '솔로'(커플 반대말 그 싱글) 집단의 악랄한 우두머리 역할.
히로인은 레이첼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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