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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0 AppleWatch Ultra
    Culture 2022. 10. 7. 02:06

    #AppleWatch Ultra

    계속 생각나는 느낌이 연말에 지르게 될 확률이 높을 듯. Series 8 은 7에 체온계 기능 더한 수준이라 안궁금해진 제품이 되어버렸음.

    SE가 은근히 기능을 잘 선별해 탑재하여 가성비가 좋아짐. 그런데 아웃도어 활동을 하거나 런닝을 할 것도 아닌데 큼지막한 울트라가 탐남.

    애플워치 구입 이력은 3 SE 7Nike 순서인데, SE를 누군가 줘버리고 3 7을 교대로 사용하고 있음. 3 생산은 완전 종료하고 저가 포지션은 SE2로 대체하려는 모양. 그에 따라 나도 3은 내보내고 7 U 를 교대로 사용하는 체제로 해볼까 싶음.

    다행히 패션을 위한 에르메스 버전 같은 건 관심이 없음. 킥보드를 이동용으로 타보니 탄탄한 기본 밴드로 돌아가게 됨. 어중간한 가죽밴드는 진동때문에 손목 위쪽으로 회전하여 돌아가버림. 그러고보니 킥보드 활용도 일종의 아웃도어 활동 아닌가? 튼튼한 시계 필요한 거 맞는데?

    참고로 내게는 출근시 업무용으로 필요한 장치인데, 전화 문자를 놓치지 않게 해주기 때문. 알람과 업무용으로는 시리즈 3 정도 성능이면 충분한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될때마다 느려지는 느낌이 있어서 조만간 퇴출각이 보임.

    자주 반복했지만, 혹시 울리지 않았는지 자주 핸드폰 꺼내보는 증상이 있는 분들께는 저가형 스마트워치나 밴드를 늘 추천함. 폰 사용시간 통제와 배터리 유지에 도움이 됨. 여전한 결론, 워치는 거의 대부분 알람용 나머지 영역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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