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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AppleWatch SE
    잡설 2022. 10. 4. 11:44

    #Apple #Watch SE

    시계끈을 하나 지르고도 쓰지도 못하고 있었다. 시즌3까지는 42mm 였는데 시즌4부터 44mm로 규격이 바뀐 것도 몰랐던 것이다. 어차피 스페이스그레이 시계 색상과 어울리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끈에 어울리는 실버 색상 시계를 구비할 때가 온 듯 하다.

    애플에서 갓 나온 최신 신상을 구입한 적은 별로 없는데, 소유하고 사용중인 제품들을 보니 나름 진성 앺등이였다. 나중에 만약 어떤 회사 상품을 3종 이상 구입하는 때가 오면, 반드시 주식을 함께 사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자주 구입하는 제품과 많은 시간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만드는 회사는 공동 소유하는 것으로 애정을 표현해야 마땅했다. 다만 애플 페북 구글 같은 주식은 늦어도 너무 늦었고 거품도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 없이 통신하는 셀룰러 버전 시계를 무슨 용도로 사용할까 그간 의문이었는데, 폰이 없는 자녀에게 SE를 감시 족쇄용으로 채우라는 애플 가이드에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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